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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라쿠텐 출신 엔지니어, 태피툰을 선택하다!

안녕하세요.
글로벌 프리미엄 웹툰 플랫폼 태피툰입니다.
"태피툰에는 어떤 분들이 있는지, 회사 분위기와 문화는 어떤지 궁금해요!" 많은 분들께서 아직은 태피툰이 조금 생소하실 수 있을 텐데요. 태피툰에는 다양한 분들이 함께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태피툰을 만들어 가는 사람을 소개하는 ‘인사이드 태피툰’ 을 준비했어요. 첫 번째 순서로, 개발팀 엘리, 그리고 지니를 만났습니다.
'Google' 미국 본사에서 글로벌 문화를 경험한, 데이터 엔지니어 지니
일본 최대 이커머스 기업 ‘Rakuten’을 거친, 백엔드 개발자 엘리
구글과 라쿠텐 출신 엔지니어, 엘리와 지니가 태피툰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두 분의 진솔한 이야기 함께해요.
'인사이드 태피툰' 첫 번째 순서, 지니와 엘리를 만나다
엘리, 지니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엘리] 안녕하세요! 서버개발자 Elie입니다.
[지니] 반가워요 저는 Genie에요. 데이터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어요.
먼저 태피툰에서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엘리] 크게는 시스템 서버 개발, 부수적으로 인프라 설정을 맡고 있어요. 태피툰 웹툰 콘텐츠 작업을 하는 팀에서, 하나의 작품에 올라가기까지는 굉장히 많은 작업들과 과정들을 거쳐요. 이전엔 시간 소요도 많고, 과정도 복잡했다면, 이제는 한 곳에서 / 빠르고 /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요. 두 번째로, 이 플랫폼에서 첨부파일을 올렸을 때 저장되는 클라우드는 보안상 일반 유저들의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CDN을 거쳐 접근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설정해요. 인프라로는 아마존 AWS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설정은 IaC(Infra as Code) 개념을 활용한 Terraform 오픈소스를 사용해서 관리합니다.
[지니] 저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태피툰 서비스에서 생성하고 있는 1) 모든 데이터를 수집, 저장, 가공,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설계 및 구축하는 일 과, 2) 사내에서 사용하는 매출 관련 프로그램과, BI 개발 툴들에 대한 유지관리 업무를 맡고 있어요. 유저가 서비스로 들어오고 발생하는 모든 터치와 액션들, 사소한 모션들까지 데이터를 수집해서 모니터링을 해요. 수집된 데이터는 나중에 머신러닝이 기반이 된 프로그램으로도 개발이 가능하고, 추천 시스템 등 여러 적용점으로의 개발 또한 가능해요. 이런 작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 설정하는 것이 주된 목표입니다.
혹시 컴퓨터공학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엘리] 저는 성적에 맞춰 대학을 목표로 한 뒤, 진학한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입시생이었어요. 이 때문에 '컴퓨터 공학과가 정말 나랑 맞는 건가?' 하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전공 공부와 과제가 어렵지만 재미있었고, 성취감을 느꼈어요. 학부생 때는, 과제와 팀 프로젝트하면서 시간에 쫓기어 밤샘 작업 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추후 밤샘으로 쌓은 내공과 멘탈이 라쿠텐에서의 저를 만들었던 것 같아요.
[지니] 처음엔 미국 Virginia Tech 대학교의 건축학과로 입학했어요. 하지만 '내가 평생 이 일을 사랑하면서 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을 때 긍정의 답을 얻기는 어려웠어요. 오히려 건축 관련 툴을 쓰면서, 조작법에 더 흥미가 갔어요. 결국 '이런 조작법을 만드는 것은 어떤 걸까?'라는 질문을 던졌죠. 고민을 하던 시기에, 부모님께서 이런 말을 해주시더라고요. “네가 행복해야 우리도 행복하다. 지금이라도 좋아할 만한 일을 찾았다면 언제든지 해보렴" 부모님의 응원에 힘입어 컴퓨터공학과로 전과를 하고 졸업까지 했어요. 지금은 그때의 선택이 저 스스로에게는 ‘신의 한 수’라고 생각됩니다.
두분 다 엔지니어로서의 첫 커리어를 해외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첫 직장이셨던 구글과 라쿠텐에서 삶은 어떠셨나요?
Data Engineer, Genie(천지은)
[지니] Virginia Tech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어요. 그리고 구글에 입사했어요. 처음엔 여러 대기업(MS, Amazon, Walmart)에 지원하고 긍정적인 이야기가 오가던 중, 마지막으로 구글의 연락을 받게 되어 인터뷰를 보게 되었어요. 그 당시 구글을 가고 싶었던 가장 솔직한 이유로는, ‘회사 타이틀’ 이었죠. 구글 입사 후, Youtube팀에서 일을 시작하였고, Data Pipeline 유지보수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큰 기업이고 데이터양이 많기 때문에 필드 하나를 추가하는 업무가 정말 큰 일이었고, 단 하나의 데이터 작명을 위해서 유럽과 뉴욕 지사에 있는 다른 팀분들과 논의를 해야 했어요. 한번 작명한 데이터가 전 세계 구글 개발자에게 쓰일 수 있기 때문이죠. 유럽과 미국 동부의 시차를 계산해가면서 조금은 힘들게 일했던 기억이 나요. 유튜브 사장님 Susan, 구글 사장님 Sundar와 함께 모든 직원이 맥주를 마시며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때가 가장 인상 깊었고, ‘아니 직원들이 사장님에게 이런 질문까지 해도 되는 거야?’ (충격) 라며 Cultural Shock를 받았죠. 구글에서의 경험과 시간은 좋은 밑거름이 되었답니다.
Back-End Developer, Elie(이상은)
[엘리] 2017년 일본 최대 e-commerce 플랫폼 회사인 라쿠텐에 입사했어요. 그중 라쿠텐 북스(Books)의 서버 개발자로 약 3년간 근무했었는데, 라쿠텐 북스는 한국의 알라딘 서점과 유사한 온라인 서적 제공 서비스에요. 근무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새로운 도전들을 많이 겪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무래도 제가 맡았던 첫 프로젝트인 郵便局受取(우체국 수령) 였어요. 일본에서는, 택배 배송 시 받는 고객이 집에 없는 경우, 다시 수거해가서 재배달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죠. 그러다 보면 배송 비용이 중복으로 발생하고, 우체국의 부담 또한 커지기 때문에, 그 비용을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원활한 배송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려하며 비즈니스 로직을 작성했어요.
처음 태피툰을 알고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있으셨나요? 그 후의  지원과정과 입사까지! 어떠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는지 궁금해요
[엘리] 라쿠텐에서 일하면서, 외국인들에게 일본 만화에 대한 인지도는 높은 반면, 한국 만화는 그렇지 않다고 느꼈어요. 원래 웹툰도 자주 보는 편이라 재미있는 한국 웹툰도 많은데 알릴 수 없는 개인적인 안타까움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태피툰이 재미있는 한국 웹툰들을 고퀄리티로 번역해서 해외로 서비스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한 글로벌 기업이라는 점이 계속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느껴져서 입사를 결정했죠.
[지니] 한국으로 귀국 후 많은 고민을 했죠. 머릿속으로는 스타트업에 갈 것이라는 답을 얻었지만, 주변 사람들의 걱정이 있었죠. 그러던 중, 줄곧 관심을 갖고 있었던 포지션인 Data Engineer를 모집한다는 태피툰의 공고를 보았고, 인터뷰를 진행했죠. 인터뷰 과정 중에 HR팀과 CTO님을 뵙고나니, '태피툰에서 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 자체가 정말 많이 성장하는 중이었고, 기술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것과, 외국인 직원도 많아, 영어와 프랑스어도 꾸준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안정적인 회사'라는 생각 때문에 입사를 했고, 지금은 더 큰 성장에 대한 확신을 체감하고 있답니다. 여담으로, 해외에 독자를 둔 플랫폼 서비스이기 때문에, 구글에서처럼 시차로 인한 고생(?)을 또 겪는 것이 아닌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시스템적으로 잘 예방이 되어있었죠. 이것도 입사 결정하는데 한몫했어요. (후훗)
"재미있는 한국 웹툰도 많은데 알릴 수 없는 개인적인 안타까움이 있었어요"
태피툰의 개발팀만이 가진 차별점, 그리고 자랑하고 싶은 강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엘리] 서버 개발자지만 직접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있어요. 학부생 때 인프라를 직접 실습해보기는 어려웠고, 라쿠텐에서도 인프라보다는 서비스 코드 작성이 주 업무였기에,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은 이론만 있었어요.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직접 인프라를 설정해서 만드는 일을 통해, ‘학습지(學習知)를 경험지(經驗知)로 조금씩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CTO이신 Justin과 1 대 1로 토론하면서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차별점이 있어요. 보통의 CTO에 대한 선입견은, 개발부서를 매니징하고 코칭하는 역할로 생각할 수 있어서, 정해진 방식과 파이프라인대로 따르는 업무 방식일 줄 알았죠. 하지만 Justin은 직급과 경력을 배제하고, 저를 한 명의 개발자로서 동등하게 존중하고 인정해 주었어요. Justin은 정말 훌륭한 리더이자, 대단한 풀스택 개발자세요! 각자의 의견을 경청, 존중, 그리고 토론하면서 함께 만들어 나가는 개발 문화로 만드셨어요. 이것은 비단 Justin뿐만이 아니라 다른 엔지니어분들도 마찬가지이며, 개발팀 퇴사율이 0%라고 하네요. (대박)
[지니] 개발팀 내 엔지니어분들이 워낙 경험도 많고, 실력도 뛰어나서, 함께 코드 리뷰를 할 때에도 많이 배웁니다. 사실 다른 스타트업들의 사례를 들어보면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빠른 성장에 더 큰 초점을 두기 때문에, 좋은 코드를 만드는 것에 신경을 못써주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하지만 태피툰 개발팀은 달랐어요. 코드 리뷰에 대한 관심. 개발자로서의 성장. 든든한 회사의 지원, 그리고 사내 정치가 없는 점 등... 입 아플 정도로 많은 강점과 차별점이 있네요. 아! 3월부터 비 개발자를 대상으로 사내 코딩 교육을 진행하던데, 이렇게 각자의 성장을 도모해 주는 분위기~ 개발자인 저로서도 굉장한 부럽습니다… 코딩 교육 들으시는 분들 복받으셨어요.
기억에 남는 업무나 프로젝트가 있었다면 소개해주세요
[지니]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가 가장 도전이 되는 프로젝트에요. 사용하고 있는 모든 언어와 툴, 그리고 지식들이 저에게는 모두 처음이거든요. 초기 설계가 잘못된다면, 추후에 많은 정보가 누락될 수도 있고, 좋은 설계가 아니라면, AWS 인프라 비용이 많이 나가게 되는 무의미한 것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지식의 공백을 채워나가는 시간이 힘들지만 큰 보람이 있습니다. 현재는 프로젝트가 자리 잡아가면서, 내부 소프트웨어와 BI 툴들을 관리하며 다양한 언어(Kotlin, Python, MySQL, MongoDB)를 장착하게 되었고, 많은 툴과 인프라에 대한 지식을 깊게 흡수할 수 있게 되었죠.
나만의 업무 방식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엘리]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모르는 거나 애매한 게 있으면 찾아보고, 물어보자’ 에요.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기록으로 남겨요. 일을 하다 보면 유사한 상황이 굉장히 자주 발생하는데, 내 마음대로 판단하고 진행하게 된다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저는 주로 슬랙 팀 채널(태피툰에서는 슬랙 메신저를 기본 협업 툴로 사용합니다)을 이용해요. 그곳에 질문을 툭 던져요. 어떤 때에는 관련자를 @(태그)하고, 어떤 때에는 모두에게 질문을 드리죠. 오픈된 채널에 공유하는 이유는, 개별메세지를 최대한 지양하고 다같이 공유하기 위함이죠. 모두와 자연스럽게 상황 공유가 되면, 해당 채널에 함께 참여한 멤버 모두에게도 공부가 되었던 적도 있었죠.
개발팀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정리를 잘 하는 개발자] 클린 코드는 결국 잘 정돈된 코드라고 생각해요.
[끝까지 해내는 개발자] 개발자라는 직업은 매일 새로운 코드를 만들어 나가면서 에러를 만나고, 버그를 만나는 게 일상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끈기로 에러와 버그에 맞서 싸워야 해요!
[개발 외적인 것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개발자] 혼자만 일하고 & 생각하는 것이 아닌, 팀 플레이어 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 같이 으쌰으쌰하면서, 모르는 영역이 있을 땐 서로 가르쳐 주려는, 배우려는 마음이 있는, 그런 동료가 서로에게 최고의 동료일 것 같아요. 나의 일상을 맞대고 함께 보낼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왜 안될까...? 왜...될까?
태피툰에서 꼭 이뤄내고 싶은 목표와 비전을 소개해주세요~
[엘리] 끊임없이 공부하고 배워서 과거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어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처음부터 끝까지 100% 참여 하는데요, 굉장한 챌린지가 됩니다.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지니]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개발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과 리더십을 많이 배우고 싶어요. 그런 면모를 배울 수 있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먼 훗날, 기술적인 바탕이 갖춰졌을 때에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는데요, 태피툰에서의 경험들이 큰 자산이 될 것 같아요.
"매일 새로운 코드를 만들어 나가면서 에러를 만나고, 버그를 만나는 게 일상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태피인들에게 태피툰 자랑 한번 해주세요!
[엘리] 글로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엄청난 큰 장점이 있어요. 국가별 시차로 인해 고려해야 할 상황들이 많고, 대처를 하는 방법을 겪어요. 데이터 정비를 할 때에 이러한 경험들이 매우 큰 자산이 됩니다. 또한, 해외 고객의 리뷰도 다양하게 볼 수 있어요. 각국의 데이터가 다양하게 쌓이는 것을 볼 수 있고, 국가별로 비교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복지가 좋아요. 가장 좋은 복지인 실력 있고 재미있는 동료들이 있다는 점. 덕분에 배우면서 실력까지 성장하고 있어요. 그리고 먹고, 마시는 게 풍족해서 스트레스 제로입니다.
태피툰에서는 식권대장 어플내의 식권포인트로, 다양한 종류의 식당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여 점심을 먹어요. 또한 이용시간과 1회 이용금액 제한이 없어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해요. 요즘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밀키트나 샐러드 배송 서비스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죠. 또한, 화요일마다 한가득 간식이 리필되는 스낵24 서비스도 있어서, 군것질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사실!
자유롭게 책을 읽고 있는 엘리와 지니의 모습
[지니] 정말 배울게 많고, 실력 있고, 인성이 좋으신 분들이 많아요. 태피툰에는 전체 인원의 30%가 외국인 직원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수평적인 분위기에요. 구글을 다녔을 때와의 차이점이 없을 정도로 수평적인 분위기라고 자부합니다. 얼마 전에는 Sun(Founder이자 태피툰의 대표님이세요. 태피툰에서는 직급과 직책을 생략하고 영어 닉네임으로 소통합니다)과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태피툰이 기회의 장이자, 성장의 디딤돌이 되면 좋겠고, 지금 직원분들 중 많은 분들이 나중에 창업을 하게 되면 좋겠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Sun과의 대화를 통해서 직원들 복지와 성장을 위해서 항상 깊게 고민하시는 것을 느꼈죠. 이렇게 태피툰은 무작정 주어진 일만 처리하는 곳이 아닌, 다양한 것들을 함께 배우고,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엘리 “무엇보다 태피툰에는 지니가 있어요. 지니짱” (박수)
지니 “엘리가 있었기에, 제가 태피툰에 올 수 있었죠!” (웃음)
글로벌 프리미엄 웹툰 플랫폼, 태피툰
Elie 처럼, Genie와 함께,
K-웹툰 글로벌화에 앞장서실
새로운 주인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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