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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툰 글로벌 마케팅을 이끄는 마케팅팀 이야기

안녕하세요.
글로벌 프리미엄 웹툰 플랫폼 태피툰입니다.
태피툰은 한국 웹툰을 번역해 192개국 550만명 이상에게 서비스하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입니다. 지난해 7월부터는 독일어, 프랑스어 서비스를 런칭하여, 유럽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죠.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서 많은 전략과 기획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그 중심에서 태피툰 글로벌 마케팅을 리딩하고 있는 에이든을 ‘인사이드 태피툰’ 에서 만나보았어요.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팀을 담당하고 있는 Aiden 입니다
마케팅팀을 소개해주세요!
마케팅 팀에는 Performance Marketing팀과, Creative팀이 있어요. Performance Marketing팀은 퍼포먼스 마케팅 관련된 모든 걸 담당하며, 신규 매체 서치부터 캠페인 셋팅, 운영, 데이터 관련 업무를 진행해요. Creative팀은 마케팅을 위한 모든 크리에이티브 콘텐츠(이미지, 비디오, 텍스트 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Performance Marketing Team Lead, Aiden(오큰원)
업무 특성상 같은 마케팅팀 내 Creative팀, 그리고 개발팀, 콘텐츠팀 등 타 부서와 협업할 기회가 많다 보니, 부서별 업무 담당자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웹툰 플랫폼에서의 마케팅이 생소할 수도 있으셨을텐데, 본격적으로 글로벌 웹툰 시장을 접하게 된 계기는 언제였을까요?
태피툰에 오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웹툰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전에는 사실 웹툰에 큰 관심이 있던 편은 아니었어요. ‘마음의 소리’, ‘복학왕 정도의 웹툰을 읽어봤던 정도였죠. 이 두 작품들도 개인적인 관심이었기 보다는, 워낙 여러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웹툰이다 보니 ‘얼마나 재밌길래?’라는 생각으로 읽어봤던 기억이 나요. 태피툰 인터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웹툰 시장에서 다양한 회사들이 웹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러면서 시장에서 인지도 있는 서비스들을 사용해보면서 웹툰 시장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입사 후에는 태피툰에서 서비스하는 작품들을 보면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습니다.
태피툰에 조인하신 과정이 어떠셨나요?
태피툰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처음 접했어요. 이전 직장들에선 국내 마케팅을 했었고, 시도의 폭이 좁다고 느꼈어요. 반복적인 업무가 대부분이고, 그 사이클이 지속되다 보니 많이 지친 상태였죠. 글로벌 마케팅이 주는 메리트는 이해했지만, 그 당시에는 생소하면서도 낯선 분야였습니다.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언어의 장벽에 대한 걱정도 앞섰죠. 마침 태피툰 사무실이 당시 제가 살던 곳과 무척 정말 가까워서 지원하는 도전에 대한 부담감이 덜었던 것 같아요. 면접을 보면서 태피툰은 ‘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도전을 시작할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사를 결정했어요. 해외 경험이 없고, 영어 실력이 우수하지 않아도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증명한 셈이죠 (웃음) 무엇보다 마케팅팀을 비롯하여, 태피툰 다수의 팀에 외국인 동료가 많아서 분위기도 굉장히 글로벌해서, 정말 '글로벌 마케팅을 하고 있구나'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Focus Room에서 근무하고 계신 에이든
에이든의 답변처럼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 때문에, 글로벌 마케팅을 주저하는 분들이 인터뷰를 읽어주시면 참 좋겠네요. 태피툰에서 지내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나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경험도 없었고 언어, 문화를 포함한 여러 가지 부분에서 막연한 걱정과 부담을 갖고 적응해나가던 2020년 전반기에,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서비스가 급격한 성장을 하기 시작했어요. 조금씩 적응을 해 나가는 시점에서 성과가 잘 나오다 보니, 부담이 줄면서 좀 더 여유롭게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떤 분야든 내가 하는 일의 성과가 잘 됐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 그 반대의 상황도 다른 의미로 기억에 남을 수 있겠지만...
AnimeNYC 2018에 참가한 Tappytoon 부스에서 '허니 블러드' 이나래 작가님의 드로잉쇼
‘마케터’로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나 마인드셋이 있다면?
마케터는 제너럴리스트이면서 그 안에서는 스페셜리스트라고 생각해요. 정량적+정성적 이해가 모두 필요하며, 협업 능력이 정말 중요한 포지션이 마케터이죠. 예를 들면, 유저에 대한 A/B 테스트에 대한 가설은 정성적일 수 있죠. 저는 이것이 콘텐츠 마케팅을 하는 태피툰에서는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 부서와의 협업이 많은 만큼 원활한 소통방식이 중요해요. 커뮤니케이션 스킬뿐 아니라 다른 부서의 업무 지식을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케터의 개발 지식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들 느끼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로는 일희일비하지 않는 평정심이요. 프로젝트가 아니고 단기 업무도 아닌 만큼, 설정한 방향과 목표에 도달하겠다는 마인드를 갖고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평정심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업무 과정에서 발생되는 모든 결과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행동의 흐름을 가진 분이면 더 좋은 마케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왜?’에 대한 검증을 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마케터로서의 역량 개발에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마케터는 제너럴리스트 이면서 그 안에서는 스페셜리스트라고 생각해요. 정량적+정성적 이해가 모두 필요하며, 타팀과의 협업이 정말 중요한 팀이죠.
태피툰 마케팅팀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팀의 문화를 소개해주세요
'하루 8시간을 즐겁게 열심히 일했으면 좋겠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팀 문화에요. 많은 직장인들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잖아요. 그렇기에 업무 시간이 즐거워지면 인생도 더욱 즐겁지 않을까요? 하하. 개인이 행복을 느끼고, 그를 통해 팀원 서로간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팀의 시너지를 위한 화합에 집중하게 될테고, 더욱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팀원 개개인이 원하는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문화입니다. 원하는 성장 방식은 모두 다 달라요. 그렇기에, 구성원이 원하는 부분을 편히 저에게 요청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 씨앗이기 때문에, 본인들이 원하는대로 잘 성장하여 좋은 꽃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리더의 몫인 것 같아요. 실제로 저희 팀원들이 스스로 동기부여 되어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런 모습을 보는 것이 팀 리더로서 뿌듯합니다.
태피툰에서 꼭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태피툰이 플랫폼 파워를 가질 수 있는 서비스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플랫폼의 힘은 시장 점유율과 이용하는 유저 숫자에서 비롯되잖아요. 다양한 서비스들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웹툰 플랫폼 시장의 파이가 커지고 있는 만큼 태피툰이 그 안에서 힘을 가진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태피툰 유저를 더 많이 끌어오는 것이 목표입니다
Tappytoon Official Instagram
Tappytoon Facebook Ads
마지막으로 태피툰에서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글로벌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 속 생각과 시야도 전보다 넓어진 느낌이에요. 업무적인 지원을 충분히 받고 있다는 점도 굉장히 큰 것 같아요. 실패와 성공을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는지에 더 의미를 두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다양한 도전을 해볼 수 있는 곳이에요. 한 가지 더… 회사에 미국, 프랑스, 독일 출신 등 외국 동료들이 많아서, 해외여행을 할 수 없는 요즘시기에 공항 라운지 느낌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답니다
다양한 언어로, 같은 목표를 향하여, 함께 소통하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
함께 글로벌 마케터로서 좋은 경험을 하실 분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Tap to be Happy, Tappytoon
Aiden과 함께,
K-웹툰의 글로벌화에 동참하실
새로운 주인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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