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벌 프리미엄 웹툰 플랫폼 태피툰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주변에서 꽤나 자주 환영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위 사전적 의미를 보았듯, Welcome 이란 단어에는 ‘맞이하다’ ‘환영하다’의 의미를 담고 있죠. 태피툰에서 신규 입사자를 맞이하고, 환영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 드리려고 해요. 신규 입사자를 환영하는 방법 첫 단계, Welcome Kit 부터 먼저 한번 만나볼까요?
Welcome to Tappytoon, Gems!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롭고, 긴장될 입사 첫날의 당신에게 환영의 선물을 준비했어요.
소개합니다, “2023년 New Welcome Kit!”
*Special thanks to : Graphic Design Team, Joel(웰컴 굿즈 로고 & 패키지 디자인)
블랙 앤 화이트에 태피툰 시그니처인 민트색까지… 매트하면서 포인트 있는 색 조합이 아주 멋지죠?
첫 출근 날, 필요한 물건으로 구성된 웰컴 박스를 선물 받는다면 기분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신규 웰컴 키트는 총 5가지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첫번째 구성 - Welcome Letter
박스를 열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웰컴레터 부터 보여드릴께요.
신규입사자를 환영하는 문구부터 태피툰의 미션과 가치를 엿볼 수 있는 가슴 뛰는 스토리가 담긴 웰컴레터.
태피툰의 슬로건인 Beyond the Story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두번째 구성 - Stationery
여러분의 스케쥴과 메모를 책임 질 가죽 슬로건 다이어리!
브랜드 컬러를 입힌 컬러펜! 언박싱 욕구를 ‘뿜뿜’ 자극하는 문구류와 함께 태피툰에서의 생활을 시작해보세요.
세번째 구성 - Tumbler
친환경 소재로 만든 미르 텀블러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미르 텀블러는 블루 보틀 시그니처 텀블러로 많이 알려져 있죠. 친환경 소재로 만든 것뿐 아니라, 구매 금액의 일부를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아주 착한 브랜드라고 합니다.
tappytoon로고가 새겨진 흰 텀블러... 예쁩니다. 향긋한 모닝 커피 한잔을 더하여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해 보세요!
네번째 구성 - Clean Kit
네번째로 클린 키트를 소개 드려요!
코시국 필수 아이템인 손소독제! ‘칙칙’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이라 간편한 사용이 가능해요. 그리고 첫 출근날, 깜빡하고 챙기지 못할 수도 있는 칫솔과 친환경 고체 치약도 함께 들어있어요 (칫솔은 스탠딩이라 잘 세워져요…!)
입사일 점심시간 후, 양치를 하면서 잠시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치아는 소중하니깐요!
다섯번째 구성 - Tappytoon Strap Pouch
마지막으로 이번해에 처음 선보이는 파우치를 소개합니다!
매쉬 소재로 가벼운, 하지만 맥시멀리스트들을 위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사이즈의 파우치에요.
태피툰 로고가 새겨진 멋스러운 스트랩이 눈길을 자극하네요.
무선 이어폰, 지갑, 다이어리, 펜, 무선 마우스, USB, 핸드크림,열쇠 등등 따로 놔두면 분실하기 쉬운 아이템들을 한 곳에 담고 출퇴근하세요!
이렇게 웰컴 키트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태피툰 온보딩 프로그램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첫날에는 모든 게 새롭고 낯설 신규 입사자분들을 위해 1주차 온보딩을 반나절 동안 진행합니다.
입사 후 3개월 동안 온보딩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요. 온보딩 프로그램은 New Gems가 회사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성공적인 태피툰에서의 온보딩을 위해 태피툰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과 격려 그리고 아끼지 않는 지원을 해드리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태피툰 온보딩 프로그램
어서와 태피툰은 처음이지?
1W-2W 온보딩
1W 자기소개
2W 태피툰에 바라는 점
4W 웰컴런치
입사일 모든 것이 어색하고 낯설게 느껴지는 첫 출근! 편안한 마음으로 태피툰 생활을 시작하실 수 있도록 HR팀에서 친절하게 맞이합니다. 오전에는 서비스 소개를 비롯하여 회사를 알아가실 수 있도록 온보딩 세션을 진행해요. 특히, 요즘 스타트업과 IT기업에서는 다양한 업무 툴을 사용하다보니, 아직 툴이 익숙지 않으신 분에게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사용법 교육도 해요.
1주차 직접 만든 자기소개가 슬랙에 공유되면서 나의 첫 발자취를 남기게 되는 순간...!
2-3주차 입사 첫주는 아무래도 분주하기 마련이죠. 그렇게 때문에 태피툰에서는 2주차에 추가 온보딩을 진행합니다. 회사의 정책과 제도 소개, 그리고 문화와 복지에 대한 소개가 끝난 뒤, 서베이에 제출한 내용을 기반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신규 입사자 여러분은 태피툰에서의 첫 주를 돌아보며, 채용과정~현재까지의 시간을 톺아보는 서베이를 제출합니다)
4주차 HR팀과 웰컴런치를 하면서 회사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적응을 돕는 시간을 가져요
Welcome On Board
1M Becoming Gems
2M Jem Project 
3M 프로필 사진 촬영 
1M Co-Founder이신 Sun과 함께 태피툰의 Founding Story, 미션, 철학, 앞으로의 방향성 등, 회사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Becoming Gems’ 시간을 갖습니다.
2M ‘Jem Project’ 를 통하여 자사와 타사 서비스를 이용해보면서,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이해를 쌓아가고 우리 서비스의 발전을 위하여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쉐어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3M 길고도 짧았던 3개월이 지나고, 멋진 프로필사진을 찍어요! 이제 당신도 진정한 Gems!
축하드립니다!
태피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짧게나마 태피툰의 입사 과정을 엿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떠셨나요? 누군가에게는 망설여지고, 고민이 될 수도 있는, 신규 입사라는 새로운 도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마음이 느껴지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새로운 도전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도록 저희 태피툰이 함께 하겠습니다.
*웰컴박스에 신규 입사자 분들의 이름을 HR팀이 예쁘게 적어드립니다!